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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브릭코 입니다.
벌써 연말이 가까워지고 날씨가 많이 추워지고 또 이렇게 겨울이 왔네요~
저희 브릭코는 올해 마지막 제2회 부산건축박람회에 참가 하였습니다.
박람회중 서울에는 첫눈이 오고, 부산은 날씨도 춥고, 비도와서 손님들이 많이 오지 않을거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너무 많은 관람객분들이 저희 브릭코 부스를 찾아 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부산, 경남에 건축열기를 느낄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제품개발에 매진하여 더욱 좋은 제품으로 고객여러분을 다시 만날수 있도록 BRICKO는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다음 건축박람회에서 좋은모습으로 다시 뵙겠습니다.